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아티스트

[베스트 아티스트 2012] 2012.11.28 _ 아라시 드디어 2012년도 막바지에 달하면서 연말방송이 시작됐네요. 첫번째 방송이 바로 사위가 사회를 보는 베스트 아티스트. 오프닝과 엔딩을 역시나 아라시가 장식했는데 오프닝 곡은 트러블메이커. 쇼상의 나데가타에 손 올리신 쥰님..ㅋ 보라 신발도 이뻐요~~~ 의상은 좀 NG였지만... 게다 춤이 혼자 막 마이클 잭슨..ㅋ 누가 MJ 아니랄까봐... 눈이 초롱초롱 흔들려도 이쁘심. 마지막 키메포즈 이어 마지막 주자로 등장한 아라시의 토크. 역시 털이 어울리는 쥰님....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연령별 선호도 도표가 올해는 없었다는 거.. 보고팠음.. 이날 두번째 의상은 맘에 들었는데 신발 은광택 대단하네..ㅋㅋ 바지가 참 독특하던... 여튼 마사쥰이 나란히 털 둘렀는데 쥰님이 더 복부인용..ㅋㅋㅋ 인터뷰도 이쁘게.. 더보기
[베스트아티스트 2011] 2011.11.30 _ 몬스터+럽레인보우+미궁의 러브송 부타이를 보고 온 다음에 보는 첫 생방송이라서 인가 뭔가 두근두근 거리며 실시간을 사수했던 베스트 아티스트. 아라시는 역시나 맨 마지막 출연이었는데 주머니에 손을 넣고 살랑살랑 걸어나오는 쥰님. 머리 예쁘게 세팅하고 왕자님같은 고져스한 의상으로 등장. 뭡니까 두분의 엇갈리는 시선은.... 사회를 맡은 쇼상에게 박수를 쳐주시는 쥰님. 내가 이날 쥰님 의상 맘에 든다 싶었는데... 역시나 부츠인... 이 캡쳐 쇼상 표정 좀 맘에 드는.... 리다 이야기하는 장면이지만 왜 내 눈에는 투샷으로 보이는 건지... 괴물군 이야기 나왔다고 귀만지는 쥰님 근데 이 날 아라시 의상이 정말 화려했는데 쥰님은 장식 별로 없는 차이니즈 칼라에 버튼 의상이 오히려 더 눈에 띈달까.. 보라 셔츠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이 몸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