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히미츠노아라시짱] 110120 _ 나카마유키에, 대기실 오~ 히미츠 타이틀 또 바뀌었군요. 이번엔 파리가 배경인데 빨강과 핑크 사이 좋다~~~ 그니까 핑크군 머리가 다르다니까!!! 히날 히미츠는 가디건 차림. 어째 지난주 쥰님 스스로 마네킨 코디했을 때의 가디건 차림이 더 멋져보여... 쥰님과 함께 공연한 사람들이 게스트로 나오면 그 인상이 궁금해지곤 하는데 작은 것에 끌리는 아이라는 말은 뭔가 꽤 공감이 가는 말 중 하나였... 근데 아이라니... ㅎㅎ 고쿠센은 영상이라던가 이런 거 없이 그냥 사진으로 때우기?? 아.. 역시 신 때의 모습은 정말 전설이긴하다... 10대 시절과 요즘 쥰님보니 정말 멋진 남자로 잘 성장했다는 뿌듯함이..(그 성장과정을 다 지켜봐왔으면서도 아쉽다는 생각도 들고) 어쨌든 이런 저런 소문에도 투샷도 제대로 잘 잡아주고 (이제는 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