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UN 2012

[華嵐 / 럭키세븐] 메자마시 _ 2012.03.17 오전에 약속 겸 일이 있어서 나가기 전에 중화질 올라온 것으로 일단 포스팅. 어제.. 그러니까 3월 16일. 하나 아라시 이벤트로 도쿄타워가 5가지 색으로 라이트업된 가운데 럭키세븐 촬영이 이루어졌습니다. 오후 6시 도쿄타워가 불이 켜질 무렵부터 엄청난 인파들이 몰려 사진 촬영... (역시나 아라시팬 대규모..ㅋㅋ 중웹까지 사진이 어찌나 많이 올라오는지 깜놀) 게다가 다양한 곳에서 바라본 도쿄타워 모습도 아름다웠... 촬영은 이곳에서... 얼핏 보기엔 쥰님이 초반에 앞에서 걷고 있던 것으로 봐서 슌타로가 혼자 걷고 있는데 사장이 와서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걷고 나중에 멤버가 다같이 모여 걷는 거 같은데... 또 걷는 걸 촬영하는 카메라가 레일을 따라 쪽 따르다가 뒤로 빠지는 기법으로 봐서는 혹 럭키세븐 .. 더보기
[華嵐] 메자마시 _ 2012.03.14 CM 뭔가 닭살스런 설정이긴 한데 역시 아이돌은 이런 화사함이 어울린다는... 갑자기 봄이 확 찾아온 기분 쥰님과 쇼상의 방송은 여심을 흔들고 브이에스 아라시 특방은 온 가족이 즐기는데 에???? 리다 새 드라마는 부부용???? 쥰님의 나비 넥타이가 좀 귀엽지만 맘에 듭니다. 기자회견 장면에서는 일단 도쿄타워 모양에 라이트 업 행사도 아니 자기 드라마에 러브가 들어가 있다고만 이야기하면 되지 아이바 이야기하며 은근슬쩍 럭키세븐 이야기 꺼내시는 사위...ㅋㅋㅋ 촬영 마지막까지 오츠카레~~~ 투샷!!!!!! 게다가 기자회견 초반 두분이서 즐겁게 담소 중...ㅋㅋㅋ 더보기
[華嵐] 2012.03.13. _ 캠페인 발표 도쿄타워가 컬러풀한 “아라시”색에 후지TV 프로그램 캠페인 인기 그룹 아라시가 13일, 도쿄·오다이바에서 후지TV가 실시하는「華嵐」캠페인의 회견에 출석, 3월 16일(금) 일몰 후부터 하루 한정으로 도쿄타워(미나토구)가 아라시의 이미지 컬라인 청, 적, 록, 황색, 보라색의 5색으로 라이트 업 되는 것을 발표했다. 웃는 얼굴과 웃는 얼굴을 잇는 무지개의 다리 역할로서 「일본 안에 웃는 얼굴의 꽃을 피우고 싶다」라고, 평소에는 있을 수 없는 “華嵐” 버젼의 라이트 업에 멤버 5사람도 기대를 걸었다. 마츠모토 쥰은, 라이트 업 당일에「“華嵐” 컬라의 도쿄타워가 보이는 장소에서, 주연인 “게츠9” 드라마「럭키 세븐」최종회(3월19일 후9:00)의 로케를 행하고 있습니다」라고 선언. 그것을 들은 니노미야 카즈나.. 더보기
[오리콘] wild at heart 초동 아라시, 게츠9 주제가로 33번째 선두. B'z, 아유에 뒤잇는 역대 3위 인기 그룹 아라시의 37th싱글 「와일드 앳 하트」(7일 발매)가 첫주 55.0만매를 판매, 3/19첨부 주간 싱글 랭킹 선두에 첫등장 했다. 아라시의 싱글 선두는, 「PIKA★★NCHI DOUBLE」(2004년 2월 발매)로부터 26작 연속, 통산 33번째. 싱글 「통산 선두 획득수」는 B'z(통산 45작), 하마사키 아유미(통산 37작)에 뒤잇는 역대 3위에.「연속 선두 획득수」기록에서는 하마사키 아유미의 25작 연속을 웃돌아, 역대 단독 4위로 부상했다. 본작 「와일드 앳 하트」는 멤버인 마츠모토 쥰이 주연하는 후지TV 계열 게츠9 드라마 「럭키 세븐」의 주제가. 첫주매상은 전작 「미궁의 러브송」(작년 11월 발매)의 53... 더보기
[VS아라시] 2012.03.08. _ 사쿠쥰 & 신게임 편집영상 특방이라도 이렇게 성의 있게 만들면 재밌다는 걸 보여준 3월 8일 브이에스 아라시. 스스로의 플레이에 나레이션도 하고 모처럼 슈트도 차려입고 토크.... 각자의 호플레이와 다메 플레이를 이야기하는 코너였는데 왜 다시 회자되는 장면들이 내눈엔 사쿠쥰? 오노가 자신의 실수를 쥰님 탓으로 돌리자 바로 버럭하던 쇼상. 저 어이없어하며 눈썹 꿈틀거리는 것좀 보시라는...ㅋㅋ 게다가 작은 창에서도 다시 보며 오노에게 심하다고..ㅋㅋㅋ 쥰님 플레이 편에서는 쥰님이 컬링 게임 망치고 쿠소! 하며 분해하자 실제로 분해하는 패턴이라고...ㅋㅋ 역시 마츠모토 전문가! 또 다메 플레이로 소개된 저 안경쓰고 킥킹 스나이퍼 하는 장면에서는 번개처럼 및으로 달려가 쥰님 공 잡아서 올려놓는 눈물겨운 애정까지... 쥰님도 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