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2011/연말방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백 시청률] <홍백가합전>후반 41.6%로 11년 시청률 1위 달성 <홍백가합전>후반 41.6%로 11년 시청률 1위 달성「미타」추월 비디오 리서치는 2일, 작년 12월 31일의 TV프로의 평균 세대 시청률을 발표했다.「 제62회 NHK 홍백가합전」은 칸토 지구에서 전반 35.2%, 후반(오후 9시부터) 41.6%, 칸사이 지구에서는 전반 34.1%, 후반 41·9%를 기록. 3년 연속으로 후반 40%대 추월을 기록하는 것과 동시에, 금세기 연속 드라마 최고의 경이의 평균 시청률 40.0%를 기록한 「가정부의 미타」(니혼TV 계열)의 최종이야기(12월 21일 방송)를 웃돌아, 11년에 방송된 전국적인 국면 프로그램 중 연간 1위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연간 시청률 톱은 근년, 홍백가합전이나 축구 월드컵배 중계가 차지하는 것이 정평. 단지 근년은“텔레비전 떨어져”가 진행되어.. 더보기 [카우콘] 2011.12.31 _ 2011-2012 쟈니스 카운트다운 콘서트 홍백과는 사뭇다른 발랄했던 아라시. 이번엔 라이브가 아닌 건 좀 아쉬웠으나 도쿄타워 배경은 멋있었다는... 게다가 역시나 신년새해.. 쥰님의 환한 에가오로 시작을 하니 정말 2012년은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은 예감. 첫곡부터 Happiness.. 역시 아라시다.. 라는 느낌이 충만한 곡 선정부터 울컥. 게다 뒤로 보이는 도쿄타워 근사... 쥰님 텐션 좀 높으셔서 완전 귀염 귀염... 아놔.. 미인... ㅠ.ㅠ 역시 해피니스는 일렬 늘어서기 안무가.... ㅋ 이러 12시를 조금 넘긴 새해 첫 곡은 몬스터. 쥰님 의상도 취향이고 근사해... 이건 완전 새신랑인데.... 무대도 진짜 화려.. 촬영도 막 헬기고.. 이분 정말 요즘 계속 회춘 중이시라.... 미궁은 역시 이런 화려한 안무가 좋다는... 쥰님이.. 더보기 [홍백] 2011.12.31_제62회 홍백가합전 1년에 한번.. 한국에서도 제대로 TV를 통해 아라시를 감상할 수 있는 홍백. 덕분에 3년째 저희 부모님들은 연말 한국방송을 강제로 보지 못하시는 거고..ㅋㅋㅋ 올해 아라시는 이오우에 마오와 함께 멋지게 등장 작년 홍백은 개인적으로 비주얼이 맘에 들지 않았는데 올해 쥰님은 그저 한 없이 아름다우신 거고.. ㅠ.ㅠ 드디어 시작. 시작부터 작년과 달라.. 아라시들 얼굴이 덜 긴장되어 있어..ㅋㅋㅋ 힘차게 나데시코 재팬 소개 중이신 쥰님... 다음 등장은 의상을 보고 헉!!! 싶었는데.... (아무리 어린이 시간이라도..) 쥰님 좋아하시는 디즈니 친구들 등장 아이바 춤추는데 뒤에서 다람쥐 한마리 잡으시는 쥰님...ㅋㅋㅋㅋ 저기..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 춤 맞는거죠? 아라비안 나이트의 요염 무희 춤 아닌 거 맞.. 더보기 [홍백] 2011.12.30_드디어 내일! 홍백 직전 스페셜 어제 방영된 홍백 직전 스페셜. 홍백 관련 준비 모습은 작년이 좀 더 상세한 것 같기도 한데... 여튼 이런 일하는 뒷모습 스페셜들은 은근 흥미로우니까요.. 우선 사회자 발표 기자회견 모습부터 그리고 29일... 출연자들 면접이 진행됐는데 (이런 걸 하는 군요) 쇼상... 필통을 보고 싶었는데.. 볼펜 밖에 없어.. ㅠ.ㅠ 일하는 중에도 자체 발광 중이신 우리 미인 ㅠ.ㅠ 대 선배에게 인사도 깍듯이.. 일에 집중하는 남자... 멋져요.. ㅠ.ㅠ 이츠키 히로시상이 자기 곡 소개 누가 하냐고 물으니 바로 쥰님 가리키는 사위. 쥰님 곡 소개 가수였는데 열심히 질문 하고 계셨군요.. 쇼상...ㅋㅋㅋ 역시나 아라시 내 최고 외조남 아놔.. 저런 웃음으로 녹이시면 어떤 대선배가 안귀엽겠어... 이 분이 왤케 아저씨.. 더보기 [홍백] 2011 홍백, 리허설 기사 아라시 마츠모토 준, 사회 2년째. 즐기는 것 유의한다 「 제62회 NHK 홍백가합전」의 사회를 맡는 5인조 아이돌 그룹의 아라시, 여배우의 이노우에 마오(24)가 29일, 도쿄·시부야의 NHK 홀에서 리허설을 실시했다. 2년 연속으로 홍백의 사회를 맡는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28)은, 출연자와의 대담 후에 보도진의 취재에 응해 「여유는 없지만, 긴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는 거실에서 보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도 즐기는 것에 유의하고 싶다」. 사쿠라이 쇼(29)도「금년의 테마인 “내일을 노래하자”가 거실에 닿도록 서포트하고 싶네요」라고 2년째이기 때문에 더욱의 포부를 토로. 첫사회의 이노우에는 「변변치않은 사회로 믿음직스럽지 못해서 미안합니다만, 1명 1명의 노래에 거는 마음이 보고 있는 분에 전해..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