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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12/24HOUR TV

[오하4/PON] 20120711_24시간테레비 기획발표

 마츠쥰 부흥에의 택트! 이시노마키의 고교생 “지휘해” 무도관에서 실제 연주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를 넘어 활동하고 있는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의 고등학교의 취주악부가,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28)의 지휘로 실제 연주를 피로한다.

니혼TV 「24시간 TV 35 사랑은 지구를 구한다」(8월 25~26일 방송)의 기획으로 실현. 재해지 지원에의 감사나 미래에의 생각을 담은 “희망의 멜로디”를 일본 무도관(도쿄도 치요다구)에서 연주한다.

 

이번 기획은, 마츠모토가 동교의 취주악부를 동프로그램에서 소개하기 위해 밀착 취재한 것이 계기. 동교는 지진 재해에 의한 해일로 1층 부분이 침수. 취주악부의 악기도 해수에 잠겨 녹슬어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도, 학생들은 「모두가 밝게 넘기자」라고 남아 있던 악기로 지진 재해 1주일 후에 활동을 재개. 같은해 5월의 입학식에는 부원 전원에 의한 연주를 완수했다.

 

그 학생들이 「자원봉사나, 지원해 준 사람들에게의 감사의 기분을 담아 무도관에서 연주하고 싶다」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기분을 정말 좋아하는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다」라고 희망. 학생의 1명의 의뢰를 받아 마츠모토가 지휘를 맡는 일도 정해졌다.

마츠모토는 6월 하순부터 연습을 스타트. 학생시절의 수업으로 3박자나 4박자를 배운 정도로 지휘를 한번도 했던 적이 없다고 말하며, TV 아사히 「제목이 없는 음악회」의 사회로 알려진 세계적인 지휘자, 사도 유타카(51)로부터 지휘의 기본이나 마음가짐을 물었다.

주로 무술을 연마하는 도장에서 사도가 지휘를 하고 있는 곳도 견학. 오케스트라의 멤버 몇사람의 협력을 얻어 실제의 지휘도 체험했다. 실전에서는 복수의 악곡의 택트를 지휘할 예정으로「사도씨는 연주하는 한사람 한사람의 생각을 작성해 자신도 함께 음악을 만들어, 즐기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지진 재해 후, 그 고등학교에의 악기 기증의 활동에 사도씨도 관련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어, 매우 인연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스포닉스)

 

 

 

오늘 와이드쇼로 24시간TV 홍보가 나가면서 쥰님과 쇼상 편이 방영되었습니다.

덕분에 자막에도 사쿠라이쇼X마츠모토쥰..ㅋㅋ 좋네요..

쥰님은 이미 트윗으로 알려진대로 이시노마키의 고등학교 취주악부의 서포트를 담당합니다.

그냥 서포트만 하는 줄 알았더니 지휘도 하셔서 러브레인보우 안무 이후의 지휘를 보겠네요 ^^

 

 학교를 찾은 쥰님. 이날은 핑크셔츠 입고 가셨군요~

 

 

학교 가기전 피해지에 들려 묵념도 하고

어찌 손도 저리 곱게 모으고 계시는지...

 

 

깜짝 등장 하시려다 아이들의 비명에 본인이 깜짝 놀란 쥰님.

리얼하게 움찔하셔서 귀여웠..ㅋㅋ

 

옆모습도 이쁘세요~

머리 계속 자르시는 걸 보니 24시간 TV까지 이 헤어 유지하실 듯???

 

두손 곱게 모으고 학생 이야기 듣는 쥰님

 

 어찌나 진지하게 들으시던지...

 저 이쁜 옆모습 좀 보세요~ 눈코입 어디 하나 빠지는데가 없어.. ㅠ.ㅠ

 

 그리고 지휘 연습장면도 나왔는데...

 

신문에서는 멋져 보이시더니 영상으로 보니 아직은 학예회 수준...ㅋㅋㅋ

본방에서는 멋지게 해주실 꺼죠??

 

그나저나 가장 맘에 들었던 인터뷰 장면..

역시 이분은 살짝 피곤해 보이셔야 그 미모가.. ㅋㅋ

 

그나저나 입에 손대고 계시니 마 마에스트로 포스는 확실히 나시던데요? ㅋㅋ

 

 

출처: いつもの笑顔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