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아사히 신문 (기사 및 사진 추가)

우미노 치카, 마츠모토 타이요 등이

아사히 신문에서 아라시 5사람을 그린다

오늘 2월3일자의 아사히 신문 조간에 게재되고 있는「ARASHI meets MANGA」라고 제목을 붙인 광고 특집으로, 우미노 치카 등이 아라시의 5사람을 새로 그리고 있다.

특집은 8페이지에 걸쳐 전개. 각각 5사람이 연기한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의 원작자가 멤버의 초상화를 새로 그리고 있어「철콘 콘크리트」의 마츠모토 타이요가 니노미야 카즈나리를, 「허니와 클로버」의 우미노 치카가 사쿠라이 쇼를, 「꽃보다 남자」 카미오 요코가 마츠모토 쥰을, 「바텐더」 나가토모 켄지가 아이바 마사키를, 「괴물군」의 후지코 F 후지오(A)가 오노 사토시를 그렸다.

또 아라시 5사람에 의한 각각의 작품의 감상도 기록되고 있다. 오늘부의 신문이므로, 팬은 놓치지 않게 하자.

(출처: 코믹 나탈리)

그리고 카미오 요코상의 트윗
@kamioyoko: 아사히 신문 봐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초상화는 몹시 어려웠습니다만,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츠모토군이 소녀 만화와 같이 아름답기 때문에 그리기 쉬웠습니다☆

오늘자 아사히 신문에서
The Asahi Shimbun ×ARASHI
ARASHI Meets MANGA
라는 기획으로 낸 8P 특별판.

광고 스폰서들 많으니 어마어마하군요.
게다가 워낙에 원작물들 많이 한 아라시다보니 대단한 분들이 아라시를 그리셨..ㅋㅋ

니노는 <철콘>의 마츠모토 타이요 - 개인적으로 그림 가장 맘에 들어요. 서정적.
사위는 <허니와 클로버>의 우미노 치카
아이바는 <바텐더>, 리다는 <괴물군> 

그리고 쥰님 그림은 <꽃보다 남자>의 원작자이신 카미오 요코상의 그림.. ^^
역시 도묘지 그리신 분이다보니 쥰+도묘지.
개인적으로는 <숨은 요새> 때처럼 이노우에 다케히코 상이 그려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ㅋㅋ

근데 광고 이어진 걸로 보니 쥰님과 사위 나란히 있는 것 같음..
그러니 더 갖고 싶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