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트리스트
01 movi'non
02 Don't stop
03 Happiness
04 Troublemaker
05 Attack it
(挨拶)
06 Everything
07 櫻井さんソロ(T.A.B.O.O)
08 Let me down
09 マダ上ヲ
10 kagero
11 OH! yeah
12 大野さんソロ(静かな夜に)
13 二宮さんソロ(1992*4##111)
14 Carnival night part2
15 One love
16 ハダシの未来
17 ファイトソング
18 Love Rainbow
(MC)
19 ユカイツーカイ怪物くん
(MC)
20 リフレイン
21 Dear snow
22 冬を抱きしめて
23 松本さんソロ(Come back to me)
24 相葉ちゃんソロ(Magical song)
25 ピカンチダブル
26 Love so sweet
27 言葉より大切なもの
28 Believe
29 サーカス
(アクセントダンス)
30 Monster
(挨拶)
31 to be free
32 空高く
<アンコール1>
33 Summer splash!
34 きっと大丈夫
35 WISH
36 マイガール
<アンコール2>
37 果てない空
38 サクラ咲ケ
세트 리스트는 어제와 변동 없음
더블 앵콜에 사쿠라사케 추가
LoveRainbow 오늘의 본편은 오노씨 지휘
2010년 10월 31일 할로윈
쇼 「이에이×3, 다시 안녕하세요, 우리들이 아라시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쥰 「기분 좋다!」
니노 「아니 덥네요!」
쇼 「덥다! 」
쥰 「전혀, 겨울 같지 않다」
쇼 「그 정도로, 이렇게 분위기가 살아... 지금부터 이야기 하고 싶기 때문에 여러분, 자리에 앉아 쉬어 주세요」
쇼 「아니 조금 전 Love Rainbow, 미러클이 있었어요」
니노 「무슨...장난치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요 」
아이바 「있었어요」
쇼 「저것은 언제나 마츠모토군이 지휘해··」
니노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쇼 「우리들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안무이지만서도.」
아이바 「무슨 오늘은 한가운데에 혼자...보라색의 옷 사람 아니었어?」
쥰:다릅니다, 어쩐지 파이트 송으로 저 편에서 돌아오면, 쭉 「나, 센터 들어가기 때문에(오노)」 같은 눈으로 쭉 나를 보고 있는 거에요.」
니노 「와! 와! 와! 」
쥰 「그것이지만, 나의 옆에 쭉 있고, 전혀 한가운데에 가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가 보고 있으면..「(작은 소리로) 시켜줘!」라는.」
니노 「하는 것은 좋아요! 그렇지만 최초로 어째서 회장 향해 인사 했습니까?」
아이바 「그렇죠. 앞은 보지 않는 것이지요?」
니노 「그렇게, 이런 거나 하고」(오노의 흉내를 해 회장을 향하고 인사를 하는 니노) (폭소하는 오노)
아이바 「저것이었어요」
니노 「조금 originality 내려고 해? 」
오노 「아니! 지금부터 내가 일해 받아요는 인사로부터 들어가지 않으면 실례가 아닙니까」
니노 「평상시와 다르기 때문에? 」
쥰 「“황송합니다만, 지휘시켜 줍니다”라는 거?」
오노 「인사 하는 일에 의해서 모두가, “아! 과연, 오늘은 오노군이 한다!” 같은··」
쥰 「아하하(웃음)」
쇼 「기분 좋았습니까? 」
오노 「최고군요!」
쇼 「달성감 흘러넘치고 있었습니까? 」
오노 「그 얼굴, 나는 안찍혀!」
쇼 「그렇군요♪ 뒤 향하고 있으니」
오노 「손님적으로는 장난치고 있는 것 같게 보이는데.」
쇼 「성실하게 하고 있다면? 그러면, 실제로 어느 정도의 텐션으로 하고 있는 거야 보여 주세요. 표정만으로도. 안보였던 이유로.」
오노 「아니, 제대로 했어요.」
(쇼가 카운트) (실연하는 오노)
그렇지만···.
(곡에 맞추어 표정이 변화 (웃음)-장난치고 있습니다 (웃음))
(회장 대폭소)
아이바 「그 얼굴!」
쇼 「아하하(웃음) 기분 좋았습니까?」
오노 「기분 좋았다! 」
쇼 「또, 어딘가의 타이밍에 나타나 주세요 .」
오노 「아니, 나만이 아닌,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
니노 「아니아니 아니, 그렇다면 할 수 없어. 왜냐하면 최초로 노래하지 않은 걸, 우리들.」
쇼 「그렇습니다 할 수 없어요, 우리들은 .」
아이바 「그래그래♪」
쥰 「 그렇지만, 파이트 송의 마지막에, 센터 들어 와 줄 수 있으면 나, 곧바로 물러납니다만....」
니노 「곧 물러나 준다고 해요.」
쥰 「단지....조금 괜찮습니까? 아이바씨 이것 뭡니까?」
(보틀락 중에서 바나나를 꺼내는 쥰군)
(회장 대폭소)
니노 「무슨 마시고 싶지요? 쥰군도 마시고 싶지요?」
쥰 「마시고 싶어요, 그렇지만 바나나는 마실 수 없어」
아이바 「마츠 쥰 바나나를 좋아하다고 말하기 때문에, 준비 해 두었지만··」
쥰 「진짜?」
아이바 「응. 마츠 쥰의♪」
쥰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쇼 「그 조금 방해하고 싶은데」
아라시 「네?」
쇼 「어제 밤, 할로윈이었다 아닙니까? 그 뭐 했습니까? 특히 오노씨!」
(웃는 오노)
쇼 「나의 시간축으로 우선 설명해 좋습니까? 아마 모두의 곳에도 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니노·아이바 「네.」
쇼 「내가 어제 밤, 방에 돌아가고, 음악 들으면서 술을 마시고 있었어요」
니노 「멋져!」
쇼 「그랬더니, 똑 똑 노크 되었어. 벌써 1시 넘은 정도였어요. 그래서 나가면 스크림이라고 하는 영화의 가면과... .」
니노 「악몽이군요」
쥰 「잭.」
쇼 「맞아! 코스프레 한 2명이 서 있었어요.」
니노 「무섭지? 그런 것 있으면, 호텔이야!」
(회장 대폭소)
쇼 「나도. 조금 취하고 있고. 팍 열면 그런 놈 있고...「아 누구?」」(엄청 톤 낮은)
쥰 「그렇게 낮은 텐션이야?」
니노 「텐션 생각해 (고음 찔러 넣어)」
쇼 「 「누구?」그랬더니, 마츠 쥰이 직전까지 마시고 있었던 술을 가졌어」
쥰 「그래그래 그렇게.」
쇼 「그러니까 「아! 마츠 쥰? 뭐 하고 있어?」(아직 텐션 낮은) 「아니 다릅니다 미안해요」 Jr였어요.」
화 「그 텐션 무섭다고!」
쇼 「 「뭐 하고 있어? 아 할로윈인가? 수고했어요」그랬더니 슬쩍 곁눈질로 봤더니, 그 2명의 그림자로부터, 오노군이.....오노군이라고 오랫만에 말했다. 아하하 (웃음) 오노군이「뭐든 줘!×2 할로윈이니까 뭐든 줘(작은 소리)」「뭐든 주어. 별로 나, 줄게 없어」라고 말하면, 「덧붙여서 나는 실팔찌가 주었어!」
니노 「필요 없어요!(다시 고음 찔러 넣어)」
쥰 「실팔찌? 그 실팔찌?」
오노 「응 내가 쓰던.」
쥰 「자신이 쓰던 것을 줬습니까?」
오노「아무 것도 없었으니까 나도.」
쇼 「나도 무엇도 없었으니까, 나는 호텔 방에서 사용하는 자그마한(손으로 작게 삼각을 만들어 표현) 종이의 향수가 있어서, 그 향수를 2개 주었어.그랬더니 오노씨들이 「멋쟁이~」라고.」
(멤버&회장 대폭소)
쇼「뭐야 그것 정말 귀찮다!라고 생각하고,「그럼, 그럼」하고 방문을 닫았어. 모두는 그 때, 어떤 피해를 당했는 지라고 생각해.」
쥰 「우선 제일 최초로 나에게 왔습니다.」
쇼 「아! 그렇구나 .」
쥰 「우선 제일 최초로 오고, 그것으로 시작하자는 기분이 있던 것 같아서」
니노 「그렇구나, 우선 대장을 잡아 두자고··♪」
쥰 「우선 제일 최초로 화를 내면, 나인가 그래서 우선 나에게 혼나고 나서 가자고 온 것 같은 거야. 그것이, 우선 2명 온 이유야. 그리고, 나는 조금 전부터 마시고 있었던 술을, 그 술 마시지 못할거니까, 「그러면- 20살도 넘고 있고 아무쪼록」이라고 건네준 것이에요.」
니노 「과연 .」
쥰 「그것으로 나를 지나 아마 쇼군에게 갔어.」
쇼 「그래서 그 술 가지고 있었어.」
니노 「아니, 그 후 리더 아니야?」
쥰 「리더인가! 리더구나! 그리고, 쇼군이다. 아마 모두의 곳에 간 후에 다시 한번 돌아 왔어. 나에게」
쇼 「나에게도 왔어요.」
쥰 「왔습니까? 」
아이바 「왔습니다! 왔습니다!」
쥰 「그 때는, 오노씨만이 아니고, Jr와 함께 이 사람도 섞였었어요(니노를 가리킨다)」
쇼 「있었습니다! 아하하 하하하 (웃음)」
쥰 「그것 뭡니까?」
니노 「네?」
쇼 「정리시켜 주세요.」
니노 「네.」
쇼 「마츠모토군은 술을 건네주었다.「그럼」나 「뭐 하고 있어?」향수 건네주었다.「그럼」.그 사람은 Jr에「실팔찌 실팔찌」말한다.
당신도 말려 들어가고 있다, 이것 어떻게, 드래곤 퀘스트적으로 파티가 증가해 갔는지? 」
니노 「아니, 저기요, 아이바씨가 우선, 나에게는 제일의 수수께끼랍니다!」
쥰 「아이바씨는?」
아이바 「나는요, 2명 왔습니다.」
쇼 「몇번째에 왔어? 」
아이바 「몇번째인가 몰라, 아마도 마츠 쥰의 것은 가지고 있었던, 그리고 모자도 가지고 있었던, 하트 같아.」
쥰 「그것은 코스프레의 녀석 아니야? 」
아이바 「그렇지만 백 열어도 뭔가 없었어. 정말로 팬츠와 셔츠 정도 밖에 들어 있지 않아, 과연 무엇이 좋은가 생각했다 「알았다!」조금 선배풍으로 말이야 (웃음).「알았다! 이것으로 맛있는 걸 먹어 주어」라고 돈을 건네주었어.」
쥰 「너!」
니노 「거기다! (또 다시 고음)」
쥰 「너의 탓이야!」
니노 「거기야!」
(회장 폭소)
아이바 「(웃음)」
니노 「너, 할로윈이니까...」
아이바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는 돈 건네주면, 그리고 30분 정도 있으면, 2명이었던 것이 10명 정도 오고,「조금 기다려! 나 그정도 없어!」라고, 그리고 용서받았지만. 모두의 곳에 갔어?」
쥰 「왔어. 그 후에.」
쇼 「니노는 어떤 형태로 온 것? 」
니노 「나는 이미 반정도 잤습니다만, 자는 중에 문을 두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오면, 아무도 없다...최초 아무도 없잖아?」
쇼 「응응 응, 그렇다」
니노 「갑자기 이렇게 위 아래로부터 나오잖아.」
쇼 「깜짝 놀래키는.」
니노 「그러면서 해피 할로윈이라든가 말하기 때문에, 아-그래 「해피 할로윈」하고 닫으려고 하니 「무엇인가 주세요!」「응? 무엇인가 주세요는 어떤 일?」이라고 말하면, 안쪽에서 오노씨가「뭐든 해! 드라마 하잖아! 뭐든 해!」아니아니, 나도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가 사용하려고 하고 있었던, 가전 양판점의 천엔의 쿠폰권을 7~8매 정도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사실은 아직 뭔가 있겠지!」라고 졸라.」
(멤버&회장 폭소)
오노 「나 아냐」
니노 「너야! 나, 그래서 주었기 때문에!」
아 「나도 그래서 주었다! 돈, 최후.」
니노 「그래!」
아이바·니노 「전부 가지고 쉬었습니다!」
니노 「그래-많이 가졌어! 저 애들!」
아이바 「아마 돌아가면 모두 파티예요 .」
쇼 「마츠쥰은 2 회전 왔어? 」
쥰 「응. 아마 니노의 뒤였던 것일까.」
니노 「그렇게.」
쥰 「니노와 리더도 있고, Jr 「무엇인가 주세요」 . 「나, 술 주었잖아」 오미야 「현금이겠지! 현금!」하고 졸라 나도 돈 줬어요.」
니노 「말려버렸어! 그렇지만 할로윈이니까♪」
쥰 「오노씨, 덧붙여서, 실팔찌 이외에 무엇을 건네주고 있는 거에요!」
오노 「건네주었어! 나 굉장히. 처음이야! 이런 거··」
니노 「나도 처음이었다, 많이 주었어.」
오노 「그치♪」
니노「응, 그렇지만 거리도 굉장했지요.」
오노 「쥬니어의 아이가 저런, 상품 가득 가져 오고 있다고 하는 것은, 상당 기합 들어가고 있는 일이니까, 가만히 두지 않잖아!」
쇼 「아무튼, 최종적으로는 형태 바꾼 아저씨 사냥이니까 .」
(회장 폭소)
니노 「저것, 아저씨 사냥이었던 것입니까? 처음으로 만났어 아저씨 사냥.」
아이바 「사냥당했어... 」
쇼 「할로윈의 이름을 빌린 아저씨 사냥이니까, 무서워.」
니노 「어제 모두 뭘 했어? 할로윈은?」
(회장에 묻는 니노...회장 반응 없음)
니노 「아무것도 하지 않아 인가! 젠장! 진짜로 아저씨 사냥인가 그럼!」
쥰 「당했군 」
아이바 「 그렇지만 우리들, 어제 거리 나왔지 않습니까? 밥 먹으러. 상당히 거리 떠들썩했지요♪」
니노 「대단했지요♪」
아이바 「여러가지 모습 한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니노 「할로윈은 결국 어떻게 합니까?」
아이바「사탕 받아. 사탕 받는 날 .」
쥰 「과자 주지 않으면 장난해버린다! 겠지?」
니노 「아! 그리고, 가장하고 있다는 일?」
아이바 「얼굴 들키지 않게.」
니노 「얼굴 들키지 않게? 이상하지? 그것 꽤 악인이겠지만.」
쇼 「그 후도 당분간 분위기가 살고 있었는지 복도에서 했어?」
쥰 「아니 아니 아니, 계속 그것 하고 있었어.」
니노 「그 후, 결국 2번째 도는 것이 되어 버리고, 마지막은 어디야? 라는 것이 되어 버려서.」
쇼 「아 과연.」
니노 「그러니까, 내가 전원에게 물을 주어 돌려보냈습니다.」
아이바 「거기가 최후였던? 감기 걸리지 않았어?」
니노 「감기 걸리지 않았습니다.」
쇼「과연, 아니진짜 굉장했지요, 어제 밤은.」
쥰 「그 후, 준 술 마셔 쥬니어와 함께, 아라시의 인트로 퀴즈 했다.」
쇼 「아 그래서 분위기가 살고 있었어!」
쥰 「분위기가 살고 있었습니까?」
쇼 「분위기가 살았어!! 무슨 일인지 쭉 생각했었어요.」
아이바 「강했어? 지지 않았어?」
쥰 「쥬니어 3명과 나 1명으로 하고, 최종적으로 미스칠이 되었습니다.」
쇼「 어째서!!」
쥰 「미스칠을 대단히 좋아하는 쥬니어가 있고, 그래서 져버렸습니다 .」
쇼 「상당히 분위기가 살았습니까?」
쥰 「상당히 고조되었습니다.」
니노 「쭉, 쑥 붙어있는 사람들이지요, 아라시에 말이야.」
쥰 「아마 아이바군보다 강해요, 그 사람들.」
아이바 「아니아니, 그것은 아니지요!」
니노 「아이바군도, 인트로 퀴즈 시작!이라고 말하는 게 MAX이니까 그리고는 전혀 안되지만.」
아이바 「구후후후후(웃음) 그래. 그것 말하는데 텐션 올려버리니까♪」
니노 「그것 말하는 것이 텐션 MAX이니까」
아이바 「전혀 듣지 않아 ♪」
★ 괴물군
곡 마지막 후.
오사카 사투리를 하는 괴물군. 여러 가지 말했었습니다만 별로 기억하지 않는다.
이후 아라시 등장 괴물군의 모자를 만져…
<만지지마! 이건 벗겨지지 않는다고!>
★괴물군의 모자
쇼 <오늘도 괴물군 모자를 쓴 사람들 보이지요? 그거 파는 걸까? 아니면 만드는 걸까?>
아라시 <팔아?>
쇼 <하지만 파는 걸 본적이 없는 걸>
팬들 판다고 이야기
★사쿠라이 매니저
쇼 <회장에 들어서니 예고가 흐르고 잇었어. 프리터 집을 사다, 오오쿠, 그리고 가츤. 서서봤어>
니노 <감사합니다>
아라시 <가츤은 언제 찍었지?>
니노 <그것은..>
쇼 <아마 작년 11월 경즈음에 시작하지 않았어?>
니노 <맞습니다. 맞습니다>
쇼 <고베 쪽에서 촬영을. 그때는 약속도 찍지 않았어?>
니노 <네.. 네..>
그 뒤로 사쿠라이 군은 오오쿠도 드라마 일정도 모두 맞추고 있었습니다.
니노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Jun.M(과거) > Jun_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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