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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세븐

[메자뉴] 2012.12.12_후쿠아라시 기자회견 아라시, 일년 총괄&신년을 향해 메세지 “모두 복을 모으자” 인기 그룹 아라시가 12일, 도쿄 오다이바의 후지TV로 연말 연시의 「후쿠아라시 2013」 캠페인 기자 회견에 멤버 칼라의 하카마 모습으로 출석했다. 심볼이 되는 높이 약 3.4미터, 가로폭 3.1미터의 거대 특제 「후쿠아라시갈퀴」가 피로연 되어 리더 오노 사토시는 벽면에 행복 기원의 일필 「모두 복을 모으자」라고 적었다. 금년을 되돌아 본, 오노는 “개인적으로는 연속극 을 시작해 여러가지 일을 시켜 준 농후한 일년이었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5사람으로의 활동이 많았던 해. 5사람으로의 추억이 가득했다”라고 만족. 마츠모토 준은 “(1분기 방송의) 이 추억 깊네요. 빠른 타이밍에 스페셜이 생겨 기쁘다” 사쿠라이 쇼는 “여름에 영화 의 촬.. 더보기
[럭키 세븐] 사토 신스케 감독 인터뷰 Q. 감독은 지금까지 영화를 중심으로 연출을 다루고 있습니다만, 「럭키 세븐」의 연출, 시리즈 구성을 담당하게 된 경위를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최초로 프로듀서로부터, 월요일 9시 범위로 액션을 섞은 오리지날의 기획을 하고 싶다고 하는 이야기를 받아서. 그때까지 세구치 프로듀서와 BS의 드라마나 영화의 기획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고, 나 개인으로서도 오리지날로 무엇인가 할 수 없을까 생각했던 시기였으므로, 맡았습니다. 연속극의 연출은 경험이 없기 때문에 다소의 불안은 있었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단지, 월요일 9시라고 하는 것이 나중에 걸렸습니다.「월요일 9시는 게츠구야? 게츠구로 액션은 있었어…!?」라는(웃음). Q. 테마나 캐스트에 대해서는 정해져 있었습니까. 일부의 캐스트 이외는,.. 더보기
[TV FAN 2012.02] 겨울드라마 27편 볼만한 곳 & 관계도 최근 쥰님 드라마 덕에 잡지들을 다시금 구입하고 있기 때문에... 간만에 TV지를 구입한 김에 2012년 1분기 일드 소개 페이지 스캔 좀 해보았습니다..ㅋ 이상... 일단 첫회를 봐 볼까 싶은 드라마는 1. 럭키세븐 / 2. 최고의 인생을 끝내는 방법 / 3. 운명의 사람 / 4. 스트로베리 나이트 5. 헝그리 / 6. 최후로부터 두번째의 사랑 정도일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