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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가와 유키오

[WS] 20111031 _ 아아, 황야 드디어 사진과 이야기로만 듣던 공연 장면을 영상으로보니 신지가 더욱 실감이 나네요. ㅠ.ㅠ 아마도 이게 바리깡과의 첫 만남??? 무대가 거울도 크게 붙어 있어서 쥰님의 360도 전신을 다 볼 수 있겠군요.... ㅠ.ㅠ 아.. 와일드 쥰... 비록 알로하 셔츠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불량쥰님의 와루사는 제대로 보여지면서 붉은색이라 섹시해요. 레뽀에 좋았다는 칭찬이 많았던 공원에서 별보기 장면 같은데 일단 쥰님의 셔츠 단츠 풀기가 아주 바람직하고... 바리깡의 저 완벽하게 반한 눈빛..... 코치님은 오늘 왜 쥰님 빵빵 터지게 놀리셔서는...ㅋ 누가 와서 기분 좋은 거 알고 그러신 거죠? ㅋㅋㅋㅋ 뭐... 그저 쳐 웁니다. ㅠ.ㅠ 클로즈업 왤케 요염해!!!!! 코이데상도 옆에서 쭝얼쭝얼 귀여웠어요.. 더보기
[아아, 황야] 감상글 (스포일러 주의) 희곡과 거의 같습니다. 추가된 대사도 있습니다. 신지의 대사가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증가하고 있던 대사의 부분이 특히 인상에 남았습니다. 소리는 잘 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음향도 뛰어난 시설이군요. 후반에 진행되는 만큼, 소리라고 하는지, 대사에 힘이 가속해 나가는 느낌으로 무서움이 있었습니다. 링으로의 투쟁에 임할 때에 보이는 겁없는 미소와 마지막에 바리캉을 꼭 껴안아 안아 올렸을 때의 표정 대비가 인상에 남습니다. 미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같은 아픔을 가지는, 인간의 슬픔과 영혼의 공명이, 투쟁이 되어, 생사를 나누는 모순. 그는 모습으로 살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숙명이 가슴을 두드립니다. 그리고, 링신에서는 후반 바리캉의 독백과 함께, 슬로 모션인 움직임이 됩니다만 매우 아름다운 움직임이었습.. 더보기
[아아, 황야] 쇼니치 관련 기사 및 레뽀 니나가와 유키오, “5kg감량”의 아라시·마츠모토 쥰을 절찬 공동 출연의 코이데 케이스케에는 지적! 연출가 니나가와 유키오, 인기 그룹·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 배우 코이데 케이스케가 29일, 사이타마 예술 극장에서 무대 「아아, 황야」의 첫날 상연전에 보도진의 취재에 응했다. 복서 역 첫 도전하는 마츠모토는「몸을 짜고, 제일 무거울 때로부터 5kg정도 (체중이) 떨어졌다」라고 역할 연구에 전력투구. 그런 마츠모토에 니나가와씨는「매우 연습하고, 잘 했어요. 아이돌이 아니다」라고 절찬. 한편, 라이벌 역의 코이데에 대해서는「편하게 가려 하고, 곧 대충 한다」라고 따끔한 이야기를 했다. 이번 작품은, 1966년에 출판된 작가· 테라야마 슈지의 장편 소설을 처음으로 무대화한 것. 가공의 쇼와의 거리·신쥬쿠를 .. 더보기
[WS] 20110908_아아 황야 제작발표회 [야우지마] 어제 기사만 뜨고 사진이 안떠서 내내 발을 동동 구르게 했던 의 제작발표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저화질이지만 와이드쇼 실시간으로 체크하며 쥰님 모습 확인했습니다. ㅠ.ㅠ 검운 슈트에 올백의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쥰님. 제가 좀 얼팬 몸팬이라.. 은근 절대미모 쥰님에게도 가리는 거 많은 편인데... 올백은 그닥 제 취향이 아닌 쥰님 헤어스타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닝도가 높았던 건.... 단지 복싱 준비자세를 취하고 있을 뿐인데... 왜 홀로 파워펀치가 아닌 에로빔을 발사하고 계시는 겁니까!!!!!!!! 아... 진정 미남자.. ㅠ.ㅠ 말씀도 어찌나 이쁘게 하시던지... 게다가 무슨 눈빛이 수시로 변하는데.... 아우.. 그저 아침부터 죽는 줄 알았습니다. [ZIP!] 사실 아침에 실시간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