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자뉴] 2012.12.12_후쿠아라시 기자회견

 

 

 

아라시, 일년 총괄＆신년을 향해 메세지 “모두 복을 모으자”

　

인기 그룹 아라시가 12일, 도쿄 오다이바의 후지TV로 연말 연시의 「후쿠아라시 2013」 캠페인 기자 회견에 멤버 칼라의 하카마 모습으로 출석했다. 심볼이 되는 높이 약 3.4미터, 가로폭 3.1미터의 거대 특제 「후쿠아라시갈퀴」가 피로연 되어 리더 오노 사토시는 벽면에 행복 기원의 일필 「모두 복을 모으자」라고  적었다.

금년을 되돌아 본, 오노는 “개인적으로는 연속극 <열쇠가 걸린 방>을 시작해 여러가지 일을 시켜 준 농후한 일년이었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5사람으로의 활동이 많았던 해. 5사람으로의 추억이 가득했다”라고 만족. 마츠모토 준은 “(1분기 방송의) <럭키 세븐>이 추억 깊네요. 빠른 타이밍에 스페셜이 생겨 기쁘다” 사쿠라이 쇼는 “여름에 영화 <수수께끼 풀기는 저녁식사 후에>의 촬영으로 싱가포르에 갔을 때, 일찍 일어나 관광하고 있으면, 머라이온이 공사 중이었다. 공사 중의 머라이온은 좀처럼 볼 수 없는, 기념이 되었습니다”라고 웃음. 아이바는 「4월의 <VS폭풍우>에서 나의 탓으로 져 버렸던 일을 질질 끌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이바가 어떻게 되었는지, 이번 스페셜에서 꼭 봐 주세요」라고 분발했다.

내년에 대해 5사람은, 라이브나 이벤트로 「팬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장소를 많이 만들 수 있으면」이라고 해, 금년 이상의 활약을 서로 맹세하고 있었다.

작년의 연말 연시 같이 같은 국에서는 「후쿠아라시」으로 칭해 아라시의 특별 프로그램이나 멤버가 주연 하는 드라마를 방송. 12월26일 ~ 1월2일의 심야대에 <2013년! 우리들이 후쿠아라시를 일으킵니다!”, 1월2일과 3일에 드라마 <럭키 세븐>을 일거 방송, 한층 더 1월 3일은 <후쿠아라시 특별 기획 코타츠DE아라시 2013>(오후4：15), <VS아라시 2013 신춘 호화 SP>(오후6：00), <럭키 세븐 스페셜>( 오후 9：00)로 아라시 일색에. 1월15일 스타트의 아이바 마사키 주연 신드라마 <라스트 호프>(오후 9：00) 제1이야기까지, 선물이 당첨되는 캠페인 사이트도 전개한다.

 

 

 

색색이 하카마 곱게입고 등장한 아라시들

 

이번 후쿠아라시 CM센터는 쥰님이군요.

 

크긴 크다. 사진이라도 좀 붙이지..

 

 

전날  칸자부로상 츠야라던가 여러 일이 있어서 역시 쥰님 얼굴 상태는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그나저나 내년에 직접 만나는 기회를 늘리시겠다는데... 그게 다 티켓 전쟁으로 이어지는 거 아시죠??

 

두 사람 배 붙이고 계셔~~~~

오다이바에 이것도 보러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