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2012/레귤러방송
[히미츠노아라시짱] 2012.01.26 _ 하라다 토모요, 아베 히로시 下
드림라떼
2012. 1. 29. 16:28
드디어 인쇄할 활자를 고르는데.... 큰일이라고 하시기엔....
이미 사전에 이름들은 다 정리해 놨어..ㅋㅋ
그나저나 저 潤 활자는 좀 훔쳐오고 싶다.. ㅠ.ㅠ
활자 하나를 골라서 꺼내보려다 그만 똑 떨어뜨리셨는데
떨어진 물건은 상처나서 못쓴다는 말에 충격받으신 쥰님...ㅋㅋㅋ
사고를 수습해보려고 상처난 것도 쓸 수 있다고...ㅋㅋㅋ
드디어 잉크를 묻히고...
아이바와 하라다상의 명함이 완성. 모두 잘 나왔으나
제일 예뻤던 건 쥰님 거..ㅋㅋㅋ
본인 만큼 예쁜 명함...ㅋ
아라시 2개. 마츠모토 쥰 3개, 그리고 마츠쥰 1개..ㅋㅋㅋㅋ
아.... 깨알같아..ㅋㅋㅋ
본인도 맘에 드시는 듯
근데 명함 교환하자는 이야기 꺼낸 건 아이바인데...
언니 분... 쥰님에게만 정신이 집중되셨...ㅋㅋㅋ
최근 히미츠는 쥰님 편만 봤더니 첨 보는 코너
지난주 럭키세븐에서 에이타만 흰 가운 입었다고 서운해했는데 쥰님이 여기서 입으시네...
게다가 불량한 모습.... 오~
심지어 쥰으로 부른다고 버럭!
진짜 당황하셨나봐요...ㅋㅋㅋ
첫번째 실험에서는 벽에 코를 대고는
발을 들어야하는데 올라오는 건 손...ㅋㅋㅋ
본인이 더 빵 터지셨...ㅋㅋ
두번째 실험은 손이였는데....
진짜 예쁜 손...
요즘 진짜 회춘하셨... 왤케 귀여우심...
이런 실험은 사쿠쥰 로케에서 좀 해주시라는....
버티는 쥰님 완전 귀여웠...ㅋㅋㅋ
마사쥰 투샷도 이쁨
쥰님만 이쁘셨다는...ㅋㅋ
[+] 영상출처: 미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