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 ARASHI 10-11 Tour 후쿠오카 야후돔 15일 간단 레포
◆MC전반
5사람 「축하합니다」
쇼쿤은 오구라씨 흉내를 내며 객석을향해 앉아달라고.
「삿포로 이래구나」(←나고야 아니야?) 「비행기가 늦을 정도의 날씨로.눈이 내리지 않는가 아이바군이 걱정했어」
아이바 「했어」
쇼「아이바씨, 콧물 나오고 있다」
아이바「쇼짱, 닦아」
쇼 「(의상으로 닦는다) 쇼와의 아이다」「내일은 콧물 포함의 의상으로 하는 거야?」
쇼 「아이바군, 땀 나지 않을지도 라고 걱정했지만 이미 푹 젖었어」
아이바 「국물 가득입니다」
쇼 「바빴지. 홍백 봐 주었습니까? Yahoo뉴스에 아이바군이 실리고 있어」
아이바 「아이바, 씹는 것을 정복한다.그걸 봐 서둘러 이런 두꺼운 대본 열심히 읽었다」 「실전은 틀리지 않고」 「리허설에서는 고향 노래한 것을 말할 수 없어서」「아이바씨, 말하면서 「宇治畑이 뭐야?」라고 말하거나」
쇼 「TOKIO 형님이 구석에서 보고 있어 「아이바, 씹지 말아라」며」
니노 「대사 씹은 후였습니다만」
쇼 「나는 마구 씹었다 」 「5회 보았지만」 「펑키몽키베이비즈에게는 곧바로 사과하러 갔다」
카즈 「일전에, 펑키 카토군과 밥먹으러 갔지만, 「사쿠라이씨, 씹었었어요. 읽기 어려운 이름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쇼 「대사건이 일어났어. 5사람으로 협의하고, 한숨 돌렸을 때」 「스탭의 사람에게 세배돈 받거나」(츠바사가 모니터에 비치고 있는 자신의 영상 보고, 앞머리가 이마에 붙고 있는 걸 깨닫는다) 「학자 보고 싶다.유아사 씨처럼」 「오노 사토시가 「나로부터도 세배돈」」
(리다, 득의양양)
쇼 「4사람과도 「에.. 기분 나빠」라고 말했지만, 받았어. 그것 무엇입니까?」
오노 「뭘까요? 연말에 집에 있으면, 멤버를 사랑하게 되죠」「집에 있으면 연결되지 않아」
니노 「 어째서?」
오노 「성공하면 건네주려고 했다」
니노「오노씨로서는, 그것은 성공이었어요?」
오노 「응. 미스하면 건네줄 수 없다. 모두 풀죽을 것이라고 생각해」
쇼 「보통, 봉투라든지 없지요」
오노 「왜일까요. 봉투가 있죠. 세배돈은」「봉투에 말이 써 있었지만」「사람에 따라서 달랐다」
쇼 「나는 「고마워요」」
쥰 「나는 「속셈」이었지만, 무슨?」
오노 「이미지」
쇼 「내년도 받을 수 있는 거야?」
오노 「내년은 다음의 해의 사람. 차례대로군요」
쇼 「나는 괜찮지만, 위의 사람이 주면 좋은거 아니야. 점점 많아지는 느낌으로」
니노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아?」
쇼 「마지막 두 명은 물물교환같은 느낌으로」
니노 「 어째서 너 오른쪽의 유두 긁는 거야?」
오노 「 오른쪽의 유두가 이상하게 가렵다」(오노 퇴장)
아이바 「드라마 촬영중입니다. 2월4일부터 방송」
니노 「첫회 축소 30분 스페셜?」
아이바 「정상적인 형태로, 확대도 축소도 하지 않습니다」
쥰 「몇분의 드라마?」
아이바 「1시간입니다」
니노 「아이바씨, 나와는 거 2,3분이겠지. 나의 이미지로, 바텐더는 카운터 안이고」
아 「그렇지 않습니다」
쥰 「나 그 프로그램 보았지만, 밖에서 탐정 하고 있어」
쇼 「바텐더이니까 스튜디오에서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로케로 하고 있다고. 밖에서(쉐이커를) 거절하는 거야?」
아이바 「고객을 달래는 한 잔을 찾으러 밖에 가」
쥰 「사다 내는 거?」
아이바 「아냐!」
니노 「마스터야?」
쥰 「마스터가 아니다. 바텐더겠지」
아이바 「바텐더로, 탐정적인 일도 한다」
쇼 「사람을 찾으러 가?」
아 「달라! 이제 그것으로 좋아」
쥰 「따뜻한 계겠지」
아이바 「그러한 것도 있습니다」
쥰 「국립의 분장실 때로부터 연습하고 있었던 것이군요」
아이바 「한 잔 만드는데, 카메라 나누기도 여러가지 각도로부터 찍고 있다」
(괴물군 등장)
◆ MC후반
괴물군 「일전에 신문에 실렸다」
니노 「(괴물 훈의 흉내)「나의 손에 잡히지 않게 조심해」」
괴물군 「나 영화에 나온다」
??「벌써 촬영해?」
괴물군 「촬영하고 있다」
니노 「괴물군에 있어서는, 정열 대륙같은 것이지요」 「3D라고 무엇입니까. 설명해 주세요」
괴물군 「나도 자세하고 모른다」
니노 「D란 무엇입니까?」
괴물군 「데카메론 전설」
니노 「사과해라!」
괴물군 「나 쟈니즈사무소도 아니고!」(괴물군 퇴장)
쇼 「니노가 GANTZ 시작되지요」
아이바 「트럭 달리고 있다고」
니노 「지금 정확히 후쿠오카 달리고 있다고. 가끔 열고, 간츠구슬이라든지, 내가 사용한 산탄총이라든지, 간츠 슈트라든지」
아이바 「네기 성인은?」
니노 「네기 성인은 없습니다」
쥰 「20일에 로스겠지? 로스는 20일 공개」
니노「네. 20일인가? 23일인가? (객석으로부터 「힘내라-」의 소리가 나자) 「힘내라는 뭐야? 저 편에서 인사하는 거야」
아이바 「시차로 로스가 먼저 라는 것?」
쥰 「아이바씨, 시차라면 로스가 늦어. 라고 할까 시차는 일주일간도 있는지」
??「쇼군도 영화 있지요」
쇼 「신의 진료기록카드,12월24일에 완성.공개는 8월 20일」
쥰 「27일」
쇼 「(웃음) 27일입니다, 8월의 27일에…」
아이바 「어떤 영화?」
쇼 「멋지죠」
니노 「빙글빙글 파마였다. 저것은 변신 후?」
쇼 「쭉 저것이니까. 이번은 변신 전도 변신 후도 없다. 노우 변신으로」
(리다 등장)
니노 「알고 있습니까? 괴물군 영화가 됩니다. 3D의 D는 무엇인가 말해 보세요」
오노 「데카메론 전설」
◆엔딩 인사에서 쥰
감사합니다. Scene 너와 내가 보고 있는 풍경, 어떻습니까? 자신의 이야기를 해도 좋습니까? 내가 태어나고, 1만일째입니다」
4사람 「축하합니다!」
대단 하지 않아? 라디오 하고 있어 가르쳐 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1만일은 굉장하다고 생각해. 1년이 365일이라든지 366일로, 27년을 조금 더 살면 1만일을 살 수 있었다. 몹시 기뻐서, 1만이라고 하는 좋은 숫자를 들었을 때, 부모에게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근처에 있어 주는 사람에게 감사했습니다. 감사의 기분과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사랑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1만일로, 지금까지 바뀐 느낌이 들고, 탈피한 것이 아니지만, 이런 나입니다만, 모두에 의지하면서 이렇게 해 살아 있습니다. 내일도 살고 있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많이 전해지면 좋겠다. 미안해요. 사사로운 일로.
◆ W앵콜 토크
쥰 「 아직 하는 거야?」
객석 「한다―!」
쥰 「(속삭이듯이) 아직 하고 싶어?」
객석 「한다―!」
쥰 「하고 싶다고」
아이바 「뭐 해? 모두 할 수 있는 것이 좋지요」
쥰 「매직컬 송 당해도 곤란하고」
오노 「저것이 좋다. 편한 느낌의」
오노 「한 여름 같은 모습이다」
니노 「너도야! (아이바의 투어T셔츠 ←크래쉬 사양을 보고) 너덜너덜이다」
아이바 「여름 사양이었다. 춥다」
果てない空를 마친 후
메인스테이지에서 멤버 뒤에서 토끼 귀를 하고는 깡총깡총하던 쇼.
퇴장 때 쥰이 우사기상이라 쇼를 불러 한마디 하게하자
「どうもありがピョン!」하고 퇴장하는 사쿠라이.
** 어제 세트리스트는 크리스마스송이 타임캡슐로 변한 정도..
과연 오늘의 파이널 앵콜송이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