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모음] 2012.12/10~12/11_나카무라 칸자부로상 츠야

캡쳐가 좀 늦었습니다.

별로 좋은 소식이 아닌데 흥분하는 것도 좀 그래서 가급적 코멘트 줄이고 캡쳐만 올려봅니다.

 

 

12/10 오후 방영된 뉴스 에브리

 

이 때만해도 쥰님 인터뷰 없이 급하게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만 방영.

 

 

12/10 밤에 방영된 뉴스 제로

 

쇼상이 전달했으면.. 했는데 멘트도 없고 조금은 아쉽. ㅠ.ㅠ

 

역시나 급하게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부터 나왔는데 역시나 표정이 범상치 않습니다. ㅠ.ㅠ

저런 상심하고 슬프며, 긴장된 표정 처음 뵈어요...

 

꽤 길게 인터뷰가 흘렀는데 진짜 쥰님에게는 의미가 큰 분이었죠.

단순히 친구 아버님이 아니신.. ㅠ.ㅠ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부분이나 언듯 언듯 보이는 표정에서 쥰님의 큰 상심이 보였어요. 

 

쥰님이 잠시 말을 잇지 못하자 눈치를 살피는 매니저.

 

그래도 바쁜 일정과 콘서트까지.. 정말 의연하게 잘 대처히고 계셔서 놀라울 뿐입니다.

 

 

12/11 메자마시

 

 무려 쥰님 이름이 뉴스 타이틀로...

 

 급하게 인터뷰를 위해 나오시는 모습. (이러고 다시 안으로 들어가셨는지는 사실 정학하게 판단은 안되지만)

 

 후지 쪽이 확실히 화면이 좀 더 밝고 정면.

 

 역시 기억에남는 추억을 말하라고 하니 좀처럼 답하지 못하시던..

 

그쵸 너무 많으셔서 하나만 말하기는..

하지만 이런 저런 추억이 스쳐지나가는지 눈가가 또 촉촉해지심.

 

 어떤 쥰님을 과연 혼내셨을까요?

 

지금도 쥰님이 부타이 때 받으셨다고 자랑하던 노렌 잊을 수가 없는데... ㅠ.ㅠ

 

 

12/11 줌인

 

 니테레는 옆모습이라 더 많이 보였던 촉촉하게 고인 눈물...

 

 좀 더 상세하게 나오던 인터뷰 내용.

 

 ㅠㅠㅠㅠㅠㅠ

시체 이야기 나오니 바로 표정이 흩트러지셨...

 

정말 신우.

 

 

12/11 시리타가리

 

 

 역시나 같은 후지라 메자마시와 비슷

 

 보는 패널까지 울게 만드는 긴.. 침묵.

 

그럼요. 아직 이별 준비가 안되셨겠죠.

 

이 답변을 하는데도 아랫입술 질끈  깨물며 복받치는 감정 억누르시는데.. ㅠ.ㅠ

 

 

12/11 아사히 뉴스

 

 

이쪽은 카메라가 좀 더 높은 위치라 시계와 쥰님 상태 동시에 살피는 매니저가 참 인상적..

 

그밖에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