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x 3] 2012.03.05 _ 아라시 토크 부분

럭키 세븐의 주제가 와일드 앳 하트의 첫번째 방센인 헤이삼. ㅠ.ㅠ

쥰님 방가~~~~

아라시도 방가~~~
근데 첫 토크 화제부터 바로 후쿠오카콘 쇼상 서프라이즈 파티?

그리도 고화질로 보고팠던 쥰님의 인트로 샷 ㅠ.ㅠ
헤이삼 정말 감사합니다. 게다가 고화질로 보니 이건 정말 생일 파티였던 게 맞는 게
쥰님 제대로 쇼상 노리고 이런 영상 촬영했구나 싶은게.....


그쵸.. ㅠ.ㅠ 쥰님의 몸은 쇼상의 타부입니다. ㅠ.ㅠ
(쇼상 어찌나 리얼하게 마츠쥰 스게~~~를 외치시던지..)

게다가 쇼상이 넋을 잃고 바라보던 쥰님의 선글라스 시착 모습

그리고 코믹한 등장...ㅋ
사무소 허가도 받고 이왕 서프라이즈 한 거 DVD까지 넣어주는 겁니다. ㅠ.ㅠ

쥰님 쇼상이 만족해하시던가요? ㅋㅋ

게다가 쓸데없는 게닌들 안나오고 바로 아라시만 집중되는 코너가 나오니 훨 좋던
(이번 싱글 사진들 죄다 맘에 들어서 아무래도 샵사 좀 위험할 듯)

쥰님이 처음 산 CD
역시 로맨틱한 분이시라...

설명도 세심하심

근데 역시 아라시들이 대단한 게..(물론 쥰님이셨지만)
방송 많이 진행해 본 티가 나는 게 바로 사회자들에게도 역으로 물어보시던....

이건 사위 모습인데 꼬마 사위가 귀여워서...

쥰님 무표정은 완전 마네킹~~~

그리고 아주 아주 맘에 들었던 아라시 명곡 랭킹

쥰님 골반라인의 묘미를 보여줬던 깃토 

투샷 보여준 하테나이소라

영주 팬질 최대 위기였던 05년도 ㅠ.ㅠ

아.. 역시 도도.. 청초 ㅠ.ㅠ

귀여웠던 묶음 머리 쥰님

에로빔 과학 선생

팬질 두번째 위기였던 10년 연말...

이 와중에 방센하시던 쥰님...ㅋㅋ

잊을 수 없는 데뷔곡 아라시.

지금의 브레이크가 있게 했던 아라시 대표곡

1위 원러브는 투샷 보여준 것도 센스있었는데

무려 드라마와 영화 영상까지 함께 보여주는 센스... ㅠ.ㅠ
아니 헤이삼 어제 어찌나 이쁜 짓만 하던지... 게다가 이 장면은... ㅠ.ㅠ

며칠 전 여행으로 다녀온 오카야마 코난비행장에서 촬영된 명장면.... ㅠ.ㅠ 
(여행기는 언제 쓰지?)

여튼 아라시 대표곡에 쥰님 드라마 곡이 상위를 차지하니 뿌듯 뿌듯

게다가 사위는 와일드 앳 하트 방송 안해준다니 무려 손까지 뻗으며 부탁 부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