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럭키 세븐 3화

제 3화 : 결혼사기자를  좇아라!

럭키 탐정사무소에, 결혼을 약속하고 있는 상대를 조사해 주었으면 하는 남성이 왔다. 조사 대상은 水沢紗己子（紺野まひる）、모친이 병이라고 하는 그녀에게 돈을 건네주었기 때문에, 남자의 어머니가 사기를 의심하고 있다고 한다. 그 돈이 500만엔이라는 고액의 일로, 토키타 슌타로는 놀란다.


마사요시 츠쿠시는, 닛타와 쥰페이에게 사기자가 다니는 요리 교실에, 아스카에게는 사기자의 맨션으로 향하도록 지시. 슌타로에게는 사무소가 도움을 요청받는 개 치에미의 산책이 명한다.


닛타와 쥰페이가 잠입한 요리 교실에서, 사기자는 남성과 친해졌다. 학생들에 의하면, 사기자는 언제나 다른 남성을 데려 온다고 말해진다. 한편, 아스카의 조사에서 사기자는 남성게게 말한 맨션에 살지 않은 것도 알려진다.


그 무렵, 치에미를 따른 슌타로는, 弥生이라고 하는 소녀와 만난다. 빨리 자신에게 따르는 치에미를 弥生은 떼어 놓으려고 하지 않고, 「오카모토」라고 문패가 나온 아파트에 데려 들어가 버린다.


다음날, 준타로는 오카모토가를 방문하자 문을 연 것은 사기자로, 弥生은 부재중이라고 말한다. 사기자의 얼굴을 모르는 슌타로는, 초대되어 방에 들어가 앉는다.


그 후, 슌타로는 치에미와 弥生을 데리고 사무소로 돌아온다. 弥生을 본 카야노 메이는, 사생아일까하고 물어, 사무소는 소동이 인다. 거기에, 후지사키 토우코 나타나 이번 안건 자료를 바라보는 토우코. 슌타로는, 거기에 붙여진 사기자의 사진을 보고 경악한다.
 



슌타로는 유부녀 담당이라 불리더니 갑자기 개담당이 되어버린 건가요?
결혼 사기 조사에 딱이잖!!!
뭐.. 강아지와 놀다가 진짜 사연을 물게 되는 모양이지만....
그래도 쥰님 노래방 장면... 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