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리스트
01.僕が僕のすべて
02.Believe
03.言葉より大切なもの
04.Oh Yeah!(挨拶)
05.A・RA・SHI
06.OVERTURE
07.Rock this
08.always
09.Yes?No?
10.Crazy Moon~キミ・ハ・ムテキ~
11.Lucky Man
12.Shake it!
13.明日の記憶
14.ふるさと
15.Hero
16.「じゃなくて」
17.このままもっと
18.Everybody前進
19.きっと大丈夫
20.Happiness
21.迷宮ラブソング
-MC-
22.negai
23.Lotus
24.虹のカケラ~no rain,no rainbow~
25.Hung up on
26.どこにでもある唄。
27.Attack it!
28.morning light
-ダンス-
29.まだ見ぬ世界へ
30.Love Rainbow
31.Troublemaker
32.ハダシの未来
33.サクラ咲ケ
-挨拶-
34.果てない空
35.遠くまで
-Encore-
36.Love so sweet
37.a Day in Our Life
38.SUNRISE日本
39.感謝カンゲキ雨嵐
-Double Encore-
40.エナジーソング~絶好調超!!!!~
※15일
-Triple Encore-
41.Wild at Heart
14日 MC
쇼: 아니 1월 중순인데 이 열기! 어느 정도 느끼고 있습니까? 아이바군!
이아바: 뜨거운 걸!! 더 뜨거워지자고!! (모노마네)
니노: 저, 그것입니까? 손은 의미는 알겠습니다만.
쥰: 설명들읍시다.
쇼: :그 전에, 여러분 자리에 앉아주세요!
니노: 굉장한 것이 올 거야! 앉게 했으니까.
쇼: 상당히 좋은 느낌이에요.
아이바: 이 흉내, 모두 아시는 바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쥰: 그 사람이 흉내네.
오노: 연예인?
아이바: 모두 몰라? 몰라? 자 이제 대답해도 좋아??
쇼:이렇게 자제 할 수 없는 퀴즈 있어(웃음)??
아이바: 정답은, 전 일본 축구 전 감독 트루시에야!!
회장:엣-!!
쇼: 지금의 「엣-!!」은 아라시 팬이며 축구 팬이기도 한 사람이야 (웃음)
니노: 아 .적으로 돌렸다.
·각각의 CM에 대해
쇼: 연말 연시, TV에 나오고 있었잖아? 거기서 아라시의 소개 방법이, 무엇인가 CM수 TOP10?에 전원의 이름이 들어가 있었어! 나 그것을 TV에서 보면서 「엣-」, 술 마시면서 「엣-??」
니노: 또 술 마시면서 보고 있었어 (웃음)
(저번에 올리다 다 날려서 포기해 버렸던 나고야 MC에도 설 연휴에 혼자 술 마시면서 TV보는 쇼상 이야기 엄청 나왔었는데요)
·좋아하는 CM(물론 멤버의)
쇼: 나, 아이바의 「아이바짱데스」가 좋아. 말투와 얼굴, 진짜 화가 나 (웃음)
니노: 여기서 해 봐!
쇼와 아이바: CM재현
니노: 응 「고마워요 아이바군」 「아이바짱데스~」가 아니고 「고마워요 아이바」 「아이바짱데스~」편이 자연스럽지 않아?
아이바: …인터네이션의 차이일까?
쇼: 나, 오노군의 쵸비스케도 좋아.
쥰: 진짜 생생하게 하고 있지 (웃음)
아이바: 가발이 어울리지요!
쇼: 대사는 정해지고 있어?
오노: 최초의 15초는 정해져 있지만, 컷 쓰지 않은 3분 정도는 애드립으로.
쥰: 애드립 3분 조금 해봐.
쇼: 그거 2~3개월 전 역할에 들어가는 거야?
오노: 아이 같은 말투가 요구되었어.
쥰: 그것도 해!
아이바: 가발 상상하기 때문에!
쇼: 아이바군이 메이드 해!
아이바: 쇼짱이 해!! 쇼짱이 어울리기 때문에!
오노: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몰라.
쇼: 나야말로 몰라! !나 뭐 하면 좋은 거야??
니노: 먹버릴거야??
회장: 먹어버린 걸!!
니노: 아~ 몰라-!!
쇼: 이제 어떻게해?
니노: 괜찮아. 아이바씨가 책임져 주기 때문에.
아이바: 또 나인가.
쇼: 상상 이상으로 불안하구나!!
오노, 아이바: CM재현
멤버 대 폭소
쇼: 마츠쥰도 있지요. 그 츄-하는 녀석…파시오?
쥰: 웃음
아이바: 나, 초콜렛의 것이 좋아!
쇼:나도―!! 그거 멋지지!
아이바: 아이가 좋아♪
쇼: 귀엽지요♪
아이바: 「좋아져 버리잖아!!」 그것은 리크루트의 CM??.
쥰: 리크루트의 녀석, 완전 부끄러우니까!! 저것 앞에 아무도 없어.
아이바: 그래도 그래서 TV의 앞에서 「우와~!!」되는 거겠지
쇼: 니노의 것은 카드의 것이 좋아. 「밥을 먹고 있는 사람도 TV를 보고 있는 사람도…」(재현)
아라시: :폭소
니노: 엣!!! 그런 느낌?
쥰: 그것 내용 너무 없잖아 (웃음)
쇼: 나의 것! 나의 것!
아이바: 쇼짱 것은….
니노: 학습지
쇼: 그거 하루만에 찍었어! 갑자기 「오늘부터 중학생입니다」라고 말을 들어 학생복 건네받아 촬영. (촬영 뒷 이야기)
쇼: 좋아! 갈아입기 가위바위보 합니다.
쥰: 바위의 사람이 남는 걸로 하자.
쇼: 아니 아니 아니 아니! 그러면 모두 보를 내 (웃음)
아이바: 1인이 되어도 재시도 없음이니까! 불평 없음이다!!
가위바위보 후 아이바 무너진다..
니노: 네~ 결정.
아이바: 네.그렇네요…. 짧은 이야기라도 할까! 최근의 충격. 나의 현지의 후배가 묵었습니다. 밤 2명이서 술 마시고, 그 녀석 치바입니다만 돌아갈 수 없게 되어. 「자 우리집에 올래?」가 되어 도쿄의 우리집에 묵었습니다. 그리고, 잘 때 내가 침대로 후배에게는 이불 깔아 주고, 이렇게 잤어.(재현)
자고 있으면 한밤중에 작은 소리가 나는 거예요. 무섭다라고 생각하면서 후배를 보니 왜인지 알몸이 되어 있어. 그래서 나로 향해 「좋습니까?」라고 말하기 때문에 패닉으로.
그랬더니 「샤워 해도 좋습니까?」였던. 그렇다면 여기서 벗지마!!!
아직도 갈아 입는 거 끝나지 않았어?
쇼: 아 아이바군? 알림 소식을 전하면 어때?(무대뒤에서 목소리만)
아이바: 아―!! 소식이군요! 2월 4일 「일본 열도」가 공개되기 때문에, 부디 보러 가 주세요!!
쇼 등장
쇼: 이제 됐어. 일본 열도는? 언제부턴인가도 말했어?
아이바: 말했어! 짧은 이야기라도 하면?
쇼: 그럴까…-!
아이바: 이봐요 최근의 사건이라든지는?
쇼: 최근? 어제는 카마쿠라 갔다. 잡지의 취재로. 카마쿠라행의 미술관으로.
마츠모토군은 이제 다음 주부터.
니노: 틀림없이!!
쇼: 럭키 세븐이군요!
쥰: 역할의 이름이라든지 내용도 있고…이것 보지 않았으면 쇼크지요!
쇼: 러브라든지 보고 싶은데―!!
쥰: 이번은 없습니다. 가족보다 연인보다 동료가 아닌가라고 한다….
쇼: 앗. 그럼 우리들의 이야기인가!
니노: 틀림없다!
쥰: 아니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이번 주제가를….
쇼: 와~! 노래하게 해줍니까!?
쥰: 타이틀은 「와일드 앳 하트」로.
니노: 의미는?
쥰: 어?? 그것 나에게 묻는 거야?
니노: 그게 깜짝놀랄 정도로 타이틀 말했었기 때문에….
쇼: 오노씨.
오노: 와일드지요. 털이 많다.
쇼: (웃음) 털이 많음에 대해.
니노: 그래서??
오노: 왜 남녀에게 차이가 있는지? 라든가….
쇼: 이상한데. 내가 들은 것과는 달라. 아무튼 2012년 1번째니까! 어디서 걸려? 3회?
니노: 4회?
쇼: 벌써 일성!!
쥰: 무려…1회입니다! 아!! 오늘 많은 잡지사의 분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모두 실려♪
쇼: おめかしよろしく!! (이상한 모양의 잘 부탁드립니다)
쥰: 뭐야 그게(웃음) 흘리려고 했습니다만.
쇼: 네-설날에도 있었습니다만, 24시간TV의 메인 퍼스널러티를 하게되었습니다! !협력 아무쪼록 부탁드~~~~ 립다! 드립다!
쥰: …무슨 공기야!!
쇼: 한, 난류의 경계점이 바뀐 것은, 나의 오메카시요로부터니까. (웃음)
15日 MC (쇼상 서프라이즈 파티를 중심으로)
드디어 쇼상의 생일 깜짝 파티가 있었던 옷 갈아입기 가위바위보 차례.
쇼: 내일은 어떻게 하는 거야?
쥰: 내일은 메자마시와 오구라씨의 토쿠다네에 나옵니다. 볼 수 있으면 봐 주세요.
쇼: 몇 시부터야?, 5시라든지? 과연, 눈을 뜰 수 있는?
쥰: 눈 뜹니다
아이바: 눈을 뜨면 갈까?(웃음)
쥰: 눈 뜨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그런 자유 참가인 프로그램이 아니다!
니노가 「해?」라고 평소의 갈아입기 가위바위보를
쇼의 주먹 외 전원 파라는 작전이 시작. 팀 나누어 정해진 시점에서 쇼 이외의 4명은 그러면.. 하면서 민첩하게 흩어져. 혼자가 된 쇼군.
쇼: ·소중한 사쿠라이 쇼의 시간입니다. ··· 나의 근황··· 나의 근황. 지금 검색했습니다.」
따뜻한 성원 고마워요. 여러분 괴물군은 보았습니까? 나―2D로 보았습니다… 아.. 이 뒤에 어떻하지..
말이 멈추자 객석에서 간바레~~~
갈아입기 중의 쥰이 마이크의 음성만으로 「사쿠라이군! 만일 괜찮다면 럭키 세븐의 이야기도 해 주세요!」라고 지시가 들어간다.
쇼: 알겠습니다. 럭키 세븐. 내일 오후 9시부터 시작합니다. 역할은 토키타 슌타로 라는 역으로 보통의 남자로 1화에는 격투씬이 있어서 마치 영화 <파이트 클럽>처럼. 3-5분 이상의
니노도 목소리만으로 쇼상 저희도 부탁드립니다.
쇼: 알겠습니다. 니노미야상 VS아라시 저녁 7시부터 후지 TV, 히미츠노 아라시짱 저녁 10시부터 TBS
거기로부터 안내 방송풍의 아나운스가 흐른다 「아라시 라이브투어 뷰티풀 월드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내말씀 드립니다. 후쿠오카 행의 사쿠라이쇼 사마는 급히 스테이지에 행차주십시오---」
무엇? 무엇? 무엇! 하는 느낌으로 두리번 거리는 쇼상
Jr.의 아이가 1명 집사 모습으로 레스토랑의 메뉴와 같은 파일을 지참. 팔에는 냅킨을 늘어뜨리고 있다.
쇼: 단순한 흰 타올인가
아나운서: 사쿠라이 쇼상에게 메시지가 도착했으니 그것 읽어 주세요!
쇼: 잘 알았습니다
쥬니어로부터 검은 파일을 받아 연 쇼군. 빠른 스피드로 먼저 읽고는 크게 읽는다..
쇼: 사쿠라이님에게.. 지금 사쿠라이님의 생일 파티가 열릴 예정이므로 먼저 우리로부터의 메시지.
「쇼짱에게
20대 수고하셨습니다-
뭐 그렇게 크게 변하지 않겠지만 멋진 해가 되도록. 언제나 고마워요
오노 사토시」
「쇼짱
생일 축하합니다.
아라시의 콘서트에서 이렇게
생일을 축하하는 것은 처음이네요.
쇼짱의 어머니, 쇼짱을 낳아 주어 감사합니다.
아이바 마사키」
「쇼상
조금 빠르지만, 20대 수고 하셨습니다.
어떻습니까?
아, 아직 끝나지 않았지요···.
생일 축하합니다.
···조금 빠른데
니노미야 카즈나리」
「Dear 쇼군.
Jr.의 무렵부터 15년 이상 함께 지내왔네요.
여러가지 일에 관심을 가져 흡수하려고 하는 자세,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지적에 재미있는 츠바사군으로 있어주세요.
처진 어깨이지만 슈트 어울려요.
마츠모토 쥰」
쇼: 그럼 여기에 5명이서 여흥을 준비했기 때문에, 여러분도 즐겨주세요.
그러면
T.A.B.O.O.의 인트로가 흐른다!
메인스테비젼에는 작년의 터부의 영상이 흐른다고 생각했는데!
쇼군의 알몸 뒷모습으로부터 쥰의 나체(상반신)로 사내다운 포즈!
(비전은 터부를 재현하는 영상이!)
근육 포즈 취하는 쥰님!
복근을 검은 매직으로 6개 나눈 나체(반나체)의 아이바 마사키!
나체로(상반신 알몸)로 조금 새우등으로 DS를 하는 니노.
앞머리를 빗으로 빗으며 쵸비스켓 왕자 같은 앞머리 하고 있는 오노.
쥰→아이바→니노→오노의 영상이 2번 반복. 눈물과 웃음의 대홍수!!
그리고 4명이 무대 위로부터 등장! Rock this때 위로부터 등장하는 리프트를 탄 4명이 나와 터부를 부르는데 리프트로부터 내린 4명이 마네킨파이브에 멤버색 망토 같은 의상을 벗으면
오노, 아이바, 니노는 초미니의 새파란 미니스커트 폴리스로! 초 미니스커트 폴리스의 의상에 물론 폴리스모자까지! 게다가 미니스커트 아래는 흑의 그물 타이츠와 선글라스까지.
쥰군은 남자 순경의 의상! 경봉까지 허리에 찬 모습. 하나미치를 걸어 쇼군의 곳까지 겨우 도착해, 최후는.... 5명이서 포즈를 취하며 마무리.
쇼:아- 너무 웃어서 배 아파(웃음)
그 의상 뭐야?
쥰: 샀습니다 (웃음)
쇼: (웃음)
쥰: 자기부담이군요(웃음)
그물 타이츠를 입는 것이 큰 일이었다고.
어떻게 노력해도 그물코에 발가락이 마구 들어가 큰 일이었다고 합니다.
쥰: 여기 케이크가 나왔습니다.
회장모두가 HAPPY Birthday
니노: 어제 찍었어.
쥰: 우리 머리가 좀 다 젖지 않았어?
아이바: 나는, 복근이라든지 너무 진하게 써서 , 좀처럼 지워지지 않아서 큰 일이었어
그 때문에 재차 다시 목욕을 한 아이바
쥰: 선물입니다.
쇼: 연다
안에는 DVD가.
쥰:그것 오늘의 TABOO의 영상 들어가고 있으니까 (웃음)
쇼:맨 뒤에 있는 이 키스마크는 자신들 꺼? (DVD에 있는 듯)
멤버:우리들 껍니다.
쥰: 쇼상 다시 한번 토크를..
쇼: 늘 이야기하지만 30부터 시작이라고 생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생의 반을 쟈니스에서 보냈는데 앞으로도 아라시로 잘 부탁합니다.
쇼: 정말로, 아라시는 이런 것 모르게 하는 것이 능숙합니다
쥰: 눈치 채지 않았습니까?
쇼: 눈치 채지 못했어요―.
쥰: 오사카 콘서트 끝날 때 즈음 이야기를 꺼내서 리더 때는 「내일의 기억」을 「사토시의 기억」으로 해 노래했지 않습니까··그리고 쇼군의 것도「쇼군의 기억」으로 해도 괜찮은 것인지는 생각했지만 그랬더니 아이바씨 때도 똑같이 하지 않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쇼군=TABOO로 노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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