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하는 짧은 홍보방송 치고는 깨알같은 재미를 주고 있는 후쿠아라시 방센.
어제는 쥰님의 럭키세븐 드라마 현장 소개가...
럭키 세븐 너무 기다리고 있어서...
2011년이 저물어 가는게 하나도 안 아쉬울 정도입니다... ㅠ.ㅠ
쇼상 목 꺾이겠... ㅋㅋㅋ
보시죠!
액션이 많은 만큼 야외 촬영도 많아서
익숙한 쥰님 셀카 각도....
그리고 이런 거 흔쾌히 해주는 동료들도 너무 좋아.....
이쁜이 부탁이면 뭐든 들어주고 싶겠지만...
에이타와의 공연 진짜 기대 중...
근데 이분의 귀염질 끝은 어디인가?
그니까 에이타와의 상관 관계 너무 신경 쓴다니까....
이날의 아루아루는 쥰님 -> 니노의 막내즈.
나도 커피를 마셔야 하루 일과나 일을 시작할 수 있는데...
근데.. 그래서 신년에는 다시 리다 드라마 방센 다시 돌아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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