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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M(과거)/Jun_잡지 및 소식

일본의 아라시 금년 최고 주간 매상






아라시 「일본의 아라시 포켓판」이 발매
4일에20만부 넘어~금년 최고의주간 매상을 기록
 

인기 그룹· 아라시가 “일본 재발견”을 목적으로 국내를 여행해, 사진이나 문자로 기록한 「일본의 아라시 포켓판」(6월30일 발매/M.Co.)이 발매로부터 불과 4일만에 23.7만부를 매상, 이번 주7/11자의 오리콘 “책” 랭킹BOOK(종합) 부문에서 톱을 장식했다. 아라시 작품의 종합 선두는, 2008/9/15자로 획득한 「아라시 5대돔 투어 사진집 ARASHI IS ALIVE!」(슈에이샤) 이래 약 2년 10개월만.
주간 매상 20만부 추월은 금년 최고의 기록이 된다.

이 책은 작년 가을에 전국의 소·중·고등학교에 기증 도서로서 삼가 증정되어 화제가 된 작품. 당초는 “학교의 도서관에서 읽어 줄 수 있는 책”인 비매품으로서 약 4만교에 배포되었지만, 일반 발매를 바라는 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었던 것에 가세해 동일본 대지진의 부흥 지원에 유용하게 쓰고 싶다고 하는 멤버로부터의 제안으로, 포켓판의 긴급 발매가 결정되었다. 발행 수익은 모두 동일본 대지진의 부흥 지원을 위해서 기부되는 것이 결정되어 있다.

아라시의 5사람이 각각 흥미가 있는 것을 테마로, 일본 내를 방문한 「일본을 재발견한다」여행의 기록이 되고 있는 이 책.【아라시의 여행의 테마】는 「오노 사토시×일본의 만들기」, 「아이바 마사키×일본의 복지」, 「마츠모토 준×일본의 섬의 사람들」, 「사쿠라이 쇼×일본의 농업」, 「니노미야 카즈나리 ×일본의 엔터테인먼트」라고, 각각의 시선으로 일본을 다시 보고 있다. 멤버가 느낀 「일본은 매우 아름답고, 일본인은 매우 상냥하다」라고 하는 기분을 체험 할 수 있는 1권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오리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