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캡쳐에 손 놓고 있는 zoo(드림라떼)입니다.
이번주 시야가레 쥰님이 이쁘셔서 다시 캡쳐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으나
이제는 시간이 없네요.. ㅠ.ㅠ
여튼 몇가지 소식이 있길래 모아서 올려봅니다.
1. 아사히신문 칼럼
매일매일이 치유와 케세라세라
후쿠오카에서의 뉴앨범 「MUSICMAN」시청회에 출연한 후, 감기 때문에 2주간의 휴양을 취한 쿠와타. 과감히 휴가를 취한 덕분에, 충분히 체력을 저축할 수가 있어 2월 19일에는 쿠와타의 고향 치가사키에서의 시청회에 써프라이즈 출연할 수 있었습니다. 치가사키에서는, 현지의 여러분이「부활 축하합니다!」라고 하는 현수막이나, 무려 사람문자까지 만들어 맞이해 주어! 쿠와타의 부활을 축하해 북돋우려는 여러분의 마음이 전해져, 한층 더 감격적이었습니다.
시청회의 뒤, 쿠와타가 등장했을 때의 관객의 웃는 얼굴. 무대 옆으로부터 몰래 보고 있던 나도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이번에 노래한 것은 치가사키에의 생각을 노래한「MY LITTLE HOMETOWN」도 넣어 4곡. 2주간 쉬었을 뿐입니다만, 소리도 체력도 또 스텝 업 한 것처럼 느꼈습니다.
최근「매일매일이 치유」라고 하는 말을 알았습니다만, 정말로 날이 지남에 따라서 좋아져 가는 것이군요. 이번은 후쿠오카에서의 경험이 있어 출연 종료후 곧바로 휴식한 결과, 큰 피로가 오는 일도 없었습니다. 후쿠오카에서는 즐거움 끝에 협의까지 가 버린 것이 반성점이었습니다(웃음). 날마다 학습입니다.
그 앞으로 25일에는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 타모리씨랑 다른 출연자의 여러분들이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꽃다발을 받았을 때에, 볼에 츄-를 요구한다고 하는 쿠와타의 터무니 없는 요구에 응해 주신 aiko씨, 감사합니다! 계속 되어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씨도 똑같이 응해 주셔서(웃음). 정말로 쿠와타는 행운아입니다. 이번은「MUSICMAN」보다 「銀河の星屑」와「月光の(ミスター)聖者達(ムーンライト)」를 노래했습니다만 , 역시 이번도 소리가 한층 잘 나와「매일매일이 치유」를 실감했습니다. aiko씨의 덕분일지도 모르지만(웃음).
여러가지의 2월.26일에 쿠와타 상의 55번째 생일을 맞이할 수가 있었습니다. 팬클럽이나 FM도쿄「쿠와타 게이스케의 쉬운 밤놀이」의 게시판에 팬의 여러분들 축하 메세지를 써 주셔, 또다시 감동! 쿠와타도 사례의 메세지를 썼습니다.
「한 번 쓰러진 나무로부터 새로운 싹이 돋아난 것과 같이, 몸도 마음도 어딘가, 어느새든 재생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사치로 행복한 재생의 시간으로 주어진「운명」인지에 감사한다」 「뭐, 여러가지 있겠죠, 앞으로도. 그렇지만,「인생은 될 대로 된다(케세라세라)」」.나도 동감입니다! 덕분에 정말로 멋진 생일이 되었습니다♪
글 쓴이 : 原 由子 (사잔 올스타즈 키보드)
2. 잡지 대상
일본은 이런 상도 있는 모양입니다.
아라시 표지의 논노도 대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3. 히미츠노 아라시짱 마네킨 투표
미투에도 올렸지만 아침부터 3, 4, 5번을 놓고 고민 중인데 하도 고민해도 모르겠어서 오늘 집에와서 만들어봤...
허접 포토샵 실력이라 실력이 발... ㅎㅎ
쥰님 막 큰바위 얼굴 만들고..ㅋㅋㅋ
근데 이러고 보니 4번 5번 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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