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넥타이로 멋내고 등장하신 쥰님.
칸노 미호의 쥰님 인상은 브이넥이 깊다고...
니노 말대로 위험하긴 하죠.. ㅎㅎㅎ
제가 매번 저 브이넥과 쇄골에 얼마나 아찔해하는 데요..ㅋㅋ
아이바의 보케 멘트에 깜짝 놀라는 쥰님...ㅋ
칸노 미호가 34개국을 가봤다는 말에 손으로 가본 나라 꼽아보시더니 10개국 정도라 말하시던 거 귀여웠..ㅋㅋ
오늘도 헤어는 아주 와일드.
근데 저 아라시짱 제트 칸노 미호 - 사위 - 쥰님 - 아이바 - 니노 - 리다 순이 맞나요?
미국 좋아하시긴...
옆모습 이쁘네..
유연하던 쥰님 요즘 점점 남자 헤어.. 남자 몸 되어가시면서 급기야 딱딱하단 소리 들으셨.. T.T
그래도 용쓰는 거 귀엽.. (뭔들!)
거 참..
이뻐염.. T.T
근데 이분은 로스말고 언제 또 최근에 이탈리아엘 다녀오신 겁니까!!!
진짜 맛나하는 눈빛이네.. 싶었는데...
진짜 잘 드시더니 마지막까지 미련을 못 버리셨...ㅋㅋㅋ
그나저나 국민 남동생이라는 칸노 상의 표현에 바로 김연아 연결시키는 사위..ㅋ
근데 앞니 때문에 국민 남동생이라는 건 참... ㅎㅎㅎ
겜블러 코너에서는 콘에서 내내 선보였던 가츤~ 콤비 재등장..ㅋㅋㅋㅋ
피부 진짜 희어.
너무 나 잘 알고 있다는 듯이 자신있잖아? 하고 묻는 사위와 그에 호응하듯 60초 깔끔하게 클리어하신 쥰님.
근데 쥰님 소매 접은 거 멋쟁이라고 칭찬하는 사위와
쥰님의 니노의 요구로 간츠 볼만한 곳으로 간츠 슈트 이야기를 해줬는데 그 목소리 멋지다고 또 따라하는 사위..ㅋㅋㅋ
근데 자신있어하던 한발 서기 때와 달리 머니 카운트 때는 조금 긴장하시더니
자기가 답해 놓고도 지금 자신없어...ㅋㅋㅋ
뜨거운 물총 맞고 몸 배배 꼬는 거 어찌나 귀엽던지...
게다가 자기가 틀려놓고 되레 미안하니까 버럭!하는 이런 쥰님 완전 좋아함..ㅋㅋㅋ
이젠 또 차갑다고 배배~ ㅎㅎㅎ
근데 이날 은근 쥰님 보케가 좀 많았던 게 성공여부를 떠나서
왜 최고 속력 공은 젤 먼저 받으셔서는.. ㅎㅎㅎ
아놔... 그렇게 와일드한 헤어 하고는 내내 귀여운 짓 하는 거 아니랬...
[+] 영상출처: いつもの笑顔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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