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虹] 닛칸 드라마 그랑프리

아야세 하루카 큰 차이로 주연 여배우 1위
＜일간 스포츠·드라마 GP 여름 드라마 전형＞

10년도 「 제14회 일간 스포츠·드라마 그랑프리(GP)」의 여름 드라마 전형으로, 「호타루의 빛 2」(일본 TV계)의 주연을 한 아야세 하루카가 압도적인 힘으로 주연 여배우 1위가 되었다.

7월기 방송의 연속 드라마를 대상으로, 9월 1727일까지 웹사이트 「닛칸 스포츠·컴」, 휴대 사이트 「닉칸 예능 !」, 택배 독자 서비스 「닉칸포인트크라브」로 투표를 실시. 웹 1499표, 휴대 4335표, 포인트 클럽 1138표의 합계 6972표가 모였다.

아야세는 약 4할의 지지를 모아 2위에 1500표 이상 큰 차이를 냈다. 콤비를 짠 후지키 나오히토도 혼전의 조연 남우를 제압했다. 작품 부문 톱은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색에 빛난다」로, 마츠모토 쥰이 주연 남우, 타케우치 유코가 조연 여배우로 1위. 각부문 상위 5위까지가 내년 3월 실시의 연간 최종 결선에 노미네이트 된다.

(http://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dramagp/top-dramagp.html)

뭐.. 팬 투표 순위지만 그래도 반가워서 ^^